차례흙 으로 빚어 내는 조각품도자기 의 장인오크 들의 퀘스트새알 조각품도예가 의 탄생헤스티아 의 대장간일국 의 왕드워프 의 상 dịch - 차례흙 으로 빚어 내는 조각품도자기 의 장인오크 들의 퀘스트새알 조각품도예가 의 탄생헤스티아 의 대장간일국 의 왕드워프 의 상 Việt làm thế nào để nói

차례흙 으로 빚어 내는 조각품도자기 의 장인오크 들의 퀘스트새알

차례


흙 으로 빚어 내는 조각품

도자기 의 장인

오크 들의 퀘스트

새알 조각품

도예가 의 탄생

헤스티아 의 대장간

일국 의 왕

드워프 의 상 납품

조각 생명체 종족 과 의 만남




흙 으로 빚어 내는 조각품


"이런 곳에 정말 뭔가 가 있을까? 아직 아무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장소 인 거 같기 는 한데."

위드 는 컴컴한 동굴 안에서 빛 을 발하는 마법 석 을 들었다.

횃불 을 밝힐 수도 있지만 만약 이곳 이 제대로 찾아온 장소 가 맞다 면 불의 기운 이 유적 을 훼손 시킬 수도 있기 때문 이다.

위드 는 동굴 안을 걸어 갔다.

띠링!

인간, 엘프, 드워프 오크 들의 은신처, 몽 벨트 룰 리아 를 발견 하였습니다!

네 종족 이 베르사 대륙 에 흩어져서 살기 전, 함께 어려움 을 헤쳐 나 가면서 모여 살던 동굴 에 도착 했습니다.

종족 의 기원 이 되는 장소 로, 신들 의 축복 이 머무르던 장소 입니다.

혜택: 12,000 증가 명성.

대륙 의 역사 를 탐험 하는 모험가 호칭 획득.

발견 물 에 대하여 보고 할 수 있습니다.

귀족, 기사 들은 이 위대한 발견 에 대하여 감당할 수 없으니

국왕 에게 직접 보고 하셔야 합니다.

- 모험 의 성공 으로 인해 전 스텟 이 7 증가 합니다.

- 용기 스탯 이 12 늘어 납니다.

- 역사적인 발견 으로 지식 을 9 획득 합니다.

드디어 네 종족 이 살던 최초 의 동굴 을 발견 했다.

조각 술 마스터 퀘스트 를 하다가 라체 부르그 에 이어 몽 벨트 롤리 아 까지 찾아내는 대발견 의 성공!

"크흐흐 흣, 제대로 찾아 왔구나!"

어둠 을 뚫고 마법 석 으로 주변 을 밝혀 보니 내부 는 꽤 넓었 고, 여섯 갈래 의 길로 갈라져 있었다.

"여기 를 몽땅 들어가 보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 되지."

조각 술 마스터 퀘스트 가 지금 까지 진행 되어 온 바로 는 종족 의 역사 에서 무언가 를 찾아내는 흥미 진진함 도 있었고, 기대 이상 이었다.

위드 는 복권 을 한 장 사 놓고 당첨 되면 바뀔 인생 에 대해 걱정 하는 사람 처럼 상상 의 나래 를 펼쳤다.

'첫 번째 동굴 에서는 금괴 가, 두 번째 동굴 에서는 이제 고대 의 다이아몬드 나 루비 요즘 루비 값 이 많이 올랐어 세 번째 동굴 에서는 무기류 나 광물 이 나와 주는 것도 괜찮고 네 번째 동굴 에서는 은괴 뭐, 부피 만 크다 면 은괴 도 썩 나쁘지 않지 그리고 다섯 번째 동굴 에서는 ..... '

밥 그릇 이라도 하나 발견 되면 그 자체 로 엄청난 가치 를 지니고 있는 골동품.

"골동품 을 팔아서 떼돈 을 벌게 될 줄 은 몰랐 는데. 역시 인생 이란 눈먼 돈 이 한 번쯤 은 들어오는 군. 크흐흐 흣."

위드 는 가슴 이 두근 두근 떨렸다.

"조각 술 마스터 퀘스트, 역시 처음 에 하는 게 좋은 거야 일찍 일어나는 도굴꾼 이 한밑천 단단히 챙길 수 있는 거지."

대륙 에서 가장 오래된 장소 였으니 당연히 동굴 안은 샅샅이 뒤져 봐야 했다.

뭐든 찾아 내기 만 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보물 이지 않겠는가.

위드 는 갈림길 에서 가장 큰 동굴 부터 택 했다. 무엇이 있을 거라는 직감 이라기 보다는 욕심 에서 비롯된 당연한 선택 이었다.

"일단 계획 대로 라면 이곳 에서는 금괴 가 나와 주어야 하는데 다른 거라도 괜찮지."

보석, 금, 은, 골동품, 장신구! 그게 아니라면 귀 하고 팔기 좋은 물품 이라면 무엇 이든

텅텅!

그러나 동굴 에는 남아 있는 물건 이 거의 없었다.

부러진 강철 무기 의 끝 부분 이 땅 에 1 개 떨어져 있을 뿐이었다.

욕심 많은 오크 들은 라체 부르그 로 이주 할 때 깨끗하게 싹 들고 갔다. 마치 이삿짐 센터 를 불러서 포장 이사 를 해 간 것 같은 황량함!

"철저 하게 챙겨 갔군 오크 는 원래 기대 를 안 했어 시, 실망 할 것도 없지."

위드 는 그러면서도 땅바닥 은 물론 이고 동굴 벽 에 비밀 통로 가 있는지 뒤져 보았다.

그러나 정말 거짓말 처럼 남아 있는 물품 이 없었다.

"아직 안 들어가 본 동굴 도 많아 다른 곳에 는 밥 그릇 이나 젓가락 이라도 있겠지."

희망 이 조금 줄어들 었다.

★★★★★★★★★★★★★★★★★★★★★

바르고 성채 에서 고기 를 먹으며 강해지 기로 결심 한 검치 들!

유로 키나 산맥 에서 세 에취 와 데이트 를 즐기던 검 둘치 도 유린 의 그림 이동술 로 급히 도착 했다.

검치, 그리고 검 둘치 에서부터 검 오백 오치 까지 총집합 했다.

검 치가 말 했따.

"이 지역 의 몬스터 를 토벌 하자."

"스승님, 그러면 준비 를 해 보겠습니다."

검 둘치 는 유로 키나 산맥 에서 오크 들 과 다니면서 적적한 전술 구사 와 전투 준비 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도장 사범 의 경험 을 바탕 으로 연약한 오크 들을 자상 하게 챙겨 주기도 했다.

검 치가 고개 를 흔들 었다.

"고작 몬스터 와 싸우는데 이것 저것 따져 볼 필요 있겠 느냐. 그냥 가자 꾸나."

"스승님 의 말씀 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 했습니다."

검치 와 사범 들, 수련생 들은 바르고 성채 의 성문 을 나가서 던전 으로 향했다. 대책 은 없이, 험한 지형 만 골라 발길 닿는 쪽으로 향했다.

항상 이런 식 의 전투 를 했기에, 위험 이 크지 만 승리 했을 때 얻는 것도 많았다.

무예 인 이란 직업 은 한계 를 극복 해야 한다. 절벽 에서 아래 로 뛰어 내릴 용기 만 있어야만 더 강해지 는 직업 이었다.

"요 근처 가 위험한 곳 입니다. 바바리안 들이 하는 얘기 를 들으니 들어가면 몬스터 가 엄청 많이 나온다 는데요."

"그럼 들어 가자!"

하이렌 의 둥지 는 바바리안 들 이라고 해도 위험 해서 사냥 하지 못했다.

검 치는 제자 들을 이끌고 그곳 으로 거침 없이 들어갔 따.

"몽땅 죽여!"

몬스터 가 나오면 어느 누가 강한 지를 겨루어 보면 되는 일.

초보자 시절, 보리 빵 이 없어서 죽어 갈 때에 검치 와 사범 들이 말 했따.

"좋은 몸 놔두고 왜 머리 를 고생 시켜야 하느냐."

"스승님 의 말씀 대로 입니다!"

보통 은 머리 가 나쁘면 몸 이 고생 한다 지만, 반대로 몸 이 약하면 머리 가 고생 한다고 생각 했다.

무식 할수록 용감 할 수 있기 때문에 몬스터 군단 을 보며 기꺼이 기쁘게 웃었다.

"흐흐 흣, 이놈 들 빠르고 ​​힘 이 엄청 납니다."

"스킬 을 쓰자. 분 검술!"

"집중 연타!"

검치 와 수련생 들은 각자 의 위치 에서 힘겹게 싸웠다.

그간 익혀 놨던 검술 에, 몸 을 붕대 를 감 으면서 버텼다.

그런데 하이렌 의 둥지 에서는 몬스터 들이 계속 뛰쳐 나왔다.

이 주변 에서는 사냥 이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았고 몬스터 들이 오랜 기간 번식 을 해 왔기 에 조금만 소란 이 벌어져 도 벌떼 처럼 몰려 든다.

식량 을 구하기 위하여 바르고 성채 를 공격 하는 몬스터 들은 그들 중에서 규모 가 작고 약한 무리 에 속할 정도 였다.

직접 사냥터 로 들어가면 몬스터 의 레벨 은 둘째 였고 그 규모 가 가히 엄청 났다.

검치 와 수련생 들 에게도 흔히 찾아 오지 않는 대 위기 였다.

결국 수련생 들 중에서 사망자 가 속출!

위험 에 빠지면 사형제 간에 서로 구해 주느라 온통 정신 없는 싸움 이었다.

검술 의 비기 인 분 검술 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몬스터 가 감당 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고, 그나마도 마나 가 적어서 스킬 을 여러 번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는 없었다.

"음, 마나 를 늘리기 위해서 지식 과 지혜 에도 스탯 을 조금은 투자 해야 되겠 군."

레벨 이 오른 수련생 들은 스탯 을 지혜 에도 하나 정도 씩은 찍어 주었다.

스킬 에 대해서 과소 평가 했지만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싸움 이 이어질 때에는 확실히 도움 이 되는 걸 몸 으로 느꼈다.

앞에 나가서 정찰 하던 검 오백 일치 가 외쳤다.

"스승님, 몬스터 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방어 하기 편한 장소 로 이동 하자."

검치 와 수련생 들은 바르고 성채 로 도망 치지 않고 협곡 이나 능선 으로 자리 를 옮겼다.

근처 에서 다시 굶주린 몬스터 의 무리 가 몰려 들었다.

"인간들 을 먹자!"

"성 밖으로 나온 인간들 을 해치 우자 그리고 저들 의 무기 는 내 것이다!"

몬스터 들이 침 을 줄줄 흘리면서 주변 의 땅 을 새까맣게 뒤덮 으며 올라 왔다.

검치 와 수련생 들은 긴장 과 함께 희열 이 솟구쳤다.

"실컷 싸울 수 있겠 군. 몬스터 가 이 정도 는 되어야 싸울 맛 이 나지."

부상 이 심한 사람들 도 싸우기 위해 검을 들었다.

"키엣! 인간, 죽어!"

"허물 을 벗고 잡아 먹힌 뱀 의 저주 를 받아라!"

몬스터 들은 독화살 을 쏘기 도 하고 주술 을 사용 하기도 했다.

땅속 으로 파고 들어서 갑자기 튀어 나오며 기습 도 했다.

검치 와 수련생 들이 있는 능선 을 에워 싸고, 전쟁 을 연상 시킬 만한 규모 의 전투 가 벌어 졌다.

"사형, 먼저 가서 죄송 합니다."

"나도 곧 가마!"

수련생 들 중에서 다시 사망자 가 속출 했다.

이번에 죽은 사람 은 총 143 명.

현재 검치 들의 전력 을 감안 한다면 엄청난 피해 였다.

전투 가 끝나고 나니 몬스터 들의 사체 와 전리품 이 산 주변 에 가득 쌓여 있을 정도 였다.

병장기 는 거의 없어도 보석 과 가죽, 나무 열매, 광물, 주술 용 도구, 그 외에 잡템 들!

"스승님, 땅 에 아이템 이 떨어져 있는데 주울 까요?"

"귀찮지 만 가져다 가 팔 자꾸나."

"옛!"

상인 이 듣는 다면 눈 이 휘둥그레 질 수밖에 없는 대화 였다.

보통 때 검 치들 은 쓸 만한 검 이나 무기류 가 떨어져서 눈 에 띄면 가져 가고 나머지 는 귀찮아서 내버려 두고 가 버렸기 때문 이다.

"반지 나 목걸이 도 있는데요 확인해 보니 마나 의 최대 치나 지식 을 좀 올려 줍니다."

"스킬 을 한 번쯤 은 더 쓸 수 있겠 군 강해지 기로 했으니 주워서 착용 하자 꾸나."

검치 들은 지금 까지 남자 가 무슨 반지 와 목걸이 냐 면서 무시 하던 액세서리 도 착용 했다.

잡템 사이 에는 관심 을 받지 못하고 버려 졌던 희귀 한 아이템 이나 보석 도 많았다. 그걸 다 모은 다면 모라 타의 고급 별장 도 구입할 수 있을 정도 였다.

"스승님, 야만족 들이 이 주변 에서 던전 입구 를 봤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가 봐야지 찾아 봐라."

"옛!"

수련생 들이 흩어져서 야만족 이 했던 설명 을 바탕 으로 던전 의 입구 를 발견 했다.

"여깁니다."

"들어 가자!"

던전, 푸 에 플로 산 의 마굴 의 발견 자가 되셨 습니다.

야만 의 카나 부족 이 경계 하던 장소 입니다.

몬스터 들은 이 마굴 을 아주 중요 하게 생각 합니다. 몬스터 들이 보물 을 숨

겨 놓았다 는 이야기 도 있지만 들어가서 발견 한 사람 은 아직 없습니다.

산 에서 전투 를 벌였다 면, 몬스터 의 지원군 이 마굴 내로 들어 오게 될

것 입니다.

이곳 을 정복 하게 되면 야만 의 카나 부족 의 존경 을 받을 것 입니다.

혜택: 1,980 명성 증가

일 주일간 경험치, 아이템 드랍률 2 배.

첫 번째 사냥 에서 해당 몬스터 에게 나올 수 있는 것 중에 가

장 좋은 물건 아이템 이 떨어 집니다.

인근 에 사는 몬스터 들의 레벨 이 높았던 만큼, 마굴 의 난이도 도 보통 수준 은 아닐 것이다.

"어디 싸우러 가 보자. 안에 있는 몬스터 들을 다 해치 우기 전까지 는 고기 금지 다."

"옛, 스승님!"

검치 와 검 둘치, 검 삼치 가 절반 의 수련생 들을 이끌고 마굴 내 를 탐험 하며 전투 에 나섰다. 검사치 와 검 오치 는 나머지 수련생 들 과 함께 마굴 의 입구 로 들어오는 몬스터 와 싸웠다.

어릴 때 부터 그날 학교 는 안 가 더라도 밥 은 꼬박 꼬박 세 끼 이상 씩을 먹었다.

시험 성적 이 나쁘 더라도 밥 잘 먹는다고 부모님 에게 칭찬 을 받았던 따스한 기억 을 가지고 있는 수련생 들!

던전 사냥 을 하다 보면 고기 도 못 먹고, 밥 도 푸짐 하게 먹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곤란 함 까지도 전투 로 극복 했다.

"내가 앞장서 겠다."

"스승님, 제가 바로 뒤를 따르 겠습니다."

검치 와 검 둘치 를 따라서, 수련생 들은 출현 하는 모든 몬스터 와 바로 싸움 을 했다.

수련생 들의 레벨 이 전부 비슷 하지는 않았다. 특히 더 낮은 사람 도 있었다.

하지만 사범 들 과 사형제 들이 서로 를 지켜 주면서 47 명의 사망자 를 내고 던전 을 완벽 하게 정리 했다.

"음, 많이 죽었 구나."

"죄송 합니다, 스승님!"

던전 의 난이도 만을 놓고 볼 때에는 경미한 피해 였다.

검치 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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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흙 으로 빚어 내는 조각품도자기 의 장인오크 들의 퀘스트새알 조각품도예가 의 탄생헤스티아 의 대장간일국 의 왕드워프 의 상 납품조각 생명체 종족 과 의 만남흙 으로 빚어 내는 조각품"이런 곳에 정말 뭔가 가 있을까? 아직 아무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장소 인 거 같기 는 한데."위드 는 컴컴한 동굴 안에서 빛 을 발하는 마법 석 을 들었다.횃불 을 밝힐 수도 있지만 만약 이곳 이 제대로 찾아온 장소 가 맞다 면 불의 기운 이 유적 을 훼손 시킬 수도 있기 때문 이다.위드 는 동굴 안을 걸어 갔다.띠링!인간, 엘프, 드워프 오크 들의 은신처, 몽 벨트 룰 리아 를 발견 하였습니다!네 종족 이 베르사 대륙 에 흩어져서 살기 전, 함께 어려움 을 헤쳐 나 가면서 모여 살던 동굴 에 도착 했습니다.종족 의 기원 이 되는 장소 로, 신들 의 축복 이 머무르던 장소 입니다.혜택: 12,000 증가 명성.대륙 의 역사 를 탐험 하는 모험가 호칭 획득.발견 물 에 대하여 보고 할 수 있습니다.귀족, 기사 들은 이 위대한 발견 에 대하여 감당할 수 없으니국왕 에게 직접 보고 하셔야 합니다.- 모험 의 성공 으로 인해 전 스텟 이 7 증가 합니다.- 용기 스탯 이 12 늘어 납니다.- 역사적인 발견 으로 지식 을 9 획득 합니다.드디어 네 종족 이 살던 최초 의 동굴 을 발견 했다.조각 술 마스터 퀘스트 를 하다가 라체 부르그 에 이어 몽 벨트 롤리 아 까지 찾아내는 대발견 의 성공!"크흐흐 흣, 제대로 찾아 왔구나!"어둠 을 뚫고 마법 석 으로 주변 을 밝혀 보니 내부 는 꽤 넓었 고, 여섯 갈래 의 길로 갈라져 있었다."여기 를 몽땅 들어가 보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 되지."조각 술 마스터 퀘스트 가 지금 까지 진행 되어 온 바로 는 종족 의 역사 에서 무언가 를 찾아내는 흥미 진진함 도 있었고, 기대 이상 이었다.위드 는 복권 을 한 장 사 놓고 당첨 되면 바뀔 인생 에 대해 걱정 하는 사람 처럼 상상 의 나래 를 펼쳤다.'첫 번째 동굴 에서는 금괴 가, 두 번째 동굴 에서는 이제 고대 의 다이아몬드 나 루비 요즘 루비 값 이 많이 올랐어 세 번째 동굴 에서는 무기류 나 광물 이 나와 주는 것도 괜찮고 네 번째 동굴 에서는 은괴 뭐, 부피 만 크다 면 은괴 도 썩 나쁘지 않지 그리고 다섯 번째 동굴 에서는 ..... '밥 그릇 이라도 하나 발견 되면 그 자체 로 엄청난 가치 를 지니고 있는 골동품."골동품 을 팔아서 떼돈 을 벌게 될 줄 은 몰랐 는데. 역시 인생 이란 눈먼 돈 이 한 번쯤 은 들어오는 군. 크흐흐 흣."위드 는 가슴 이 두근 두근 떨렸다."조각 술 마스터 퀘스트, 역시 처음 에 하는 게 좋은 거야 일찍 일어나는 도굴꾼 이 한밑천 단단히 챙길 수 있는 거지."대륙 에서 가장 오래된 장소 였으니 당연히 동굴 안은 샅샅이 뒤져 봐야 했다.뭐든 찾아 내기 만 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보물 이지 않겠는가.위드 는 갈림길 에서 가장 큰 동굴 부터 택 했다. 무엇이 있을 거라는 직감 이라기 보다는 욕심 에서 비롯된 당연한 선택 이었다."일단 계획 대로 라면 이곳 에서는 금괴 가 나와 주어야 하는데 다른 거라도 괜찮지."보석, 금, 은, 골동품, 장신구! 그게 아니라면 귀 하고 팔기 좋은 물품 이라면 무엇 이든텅텅!그러나 동굴 에는 남아 있는 물건 이 거의 없었다.부러진 강철 무기 의 끝 부분 이 땅 에 1 개 떨어져 있을 뿐이었다.욕심 많은 오크 들은 라체 부르그 로 이주 할 때 깨끗하게 싹 들고 갔다. 마치 이삿짐 센터 를 불러서 포장 이사 를 해 간 것 같은 황량함!"철저 하게 챙겨 갔군 오크 는 원래 기대 를 안 했어 시, 실망 할 것도 없지."위드 는 그러면서도 땅바닥 은 물론 이고 동굴 벽 에 비밀 통로 가 있는지 뒤져 보았다.그러나 정말 거짓말 처럼 남아 있는 물품 이 없었다."아직 안 들어가 본 동굴 도 많아 다른 곳에 는 밥 그릇 이나 젓가락 이라도 있겠지."희망 이 조금 줄어들 었다.★★★★★★★★★★★★★★★★★★★★★바르고 성채 에서 고기 를 먹으며 강해지 기로 결심 한 검치 들!유로 키나 산맥 에서 세 에취 와 데이트 를 즐기던 검 둘치 도 유린 의 그림 이동술 로 급히 도착 했다.검치, 그리고 검 둘치 에서부터 검 오백 오치 까지 총집합 했다.검 치가 말 했따."이 지역 의 몬스터 를 토벌 하자.""스승님, 그러면 준비 를 해 보겠습니다."검 둘치 는 유로 키나 산맥 에서 오크 들 과 다니면서 적적한 전술 구사 와 전투 준비 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도장 사범 의 경험 을 바탕 으로 연약한 오크 들을 자상 하게 챙겨 주기도 했다.검 치가 고개 를 흔들 었다."고작 몬스터 와 싸우는데 이것 저것 따져 볼 필요 있겠 느냐. 그냥 가자 꾸나.""스승님 의 말씀 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 했습니다."검치 와 사범 들, 수련생 들은 바르고 성채 의 성문 을 나가서 던전 으로 향했다. 대책 은 없이, 험한 지형 만 골라 발길 닿는 쪽으로 향했다.항상 이런 식 의 전투 를 했기에, 위험 이 크지 만 승리 했을 때 얻는 것도 많았다.무예 인 이란 직업 은 한계 를 극복 해야 한다. 절벽 에서 아래 로 뛰어 내릴 용기 만 있어야만 더 강해지 는 직업 이었다."요 근처 가 위험한 곳 입니다. 바바리안 들이 하는 얘기 를 들으니 들어가면 몬스터 가 엄청 많이 나온다 는데요.""그럼 들어 가자!"하이렌 의 둥지 는 바바리안 들 이라고 해도 위험 해서 사냥 하지 못했다.검 치는 제자 들을 이끌고 그곳 으로 거침 없이 들어갔 따."몽땅 죽여!"몬스터 가 나오면 어느 누가 강한 지를 겨루어 보면 되는 일.초보자 시절, 보리 빵 이 없어서 죽어 갈 때에 검치 와 사범 들이 말 했따."좋은 몸 놔두고 왜 머리 를 고생 시켜야 하느냐.""스승님 의 말씀 대로 입니다!"보통 은 머리 가 나쁘면 몸 이 고생 한다 지만, 반대로 몸 이 약하면 머리 가 고생 한다고 생각 했다.무식 할수록 용감 할 수 있기 때문에 몬스터 군단 을 보며 기꺼이 기쁘게 웃었다."흐흐 흣, 이놈 들 빠르고 ​​힘 이 엄청 납니다.""스킬 을 쓰자. 분 검술!""집중 연타!"검치 와 수련생 들은 각자 의 위치 에서 힘겹게 싸웠다.그간 익혀 놨던 검술 에, 몸 을 붕대 를 감 으면서 버텼다.그런데 하이렌 의 둥지 에서는 몬스터 들이 계속 뛰쳐 나왔다.이 주변 에서는 사냥 이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았고 몬스터 들이 오랜 기간 번식 을 해 왔기 에 조금만 소란 이 벌어져 도 벌떼 처럼 몰려 든다.
식량 을 구하기 위하여 바르고 성채 를 공격 하는 몬스터 들은 그들 중에서 규모 가 작고 약한 무리 에 속할 정도 였다.

직접 사냥터 로 들어가면 몬스터 의 레벨 은 둘째 였고 그 규모 가 가히 엄청 났다.

검치 와 수련생 들 에게도 흔히 찾아 오지 않는 대 위기 였다.

결국 수련생 들 중에서 사망자 가 속출!

위험 에 빠지면 사형제 간에 서로 구해 주느라 온통 정신 없는 싸움 이었다.

검술 의 비기 인 분 검술 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몬스터 가 감당 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고, 그나마도 마나 가 적어서 스킬 을 여러 번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는 없었다.

"음, 마나 를 늘리기 위해서 지식 과 지혜 에도 스탯 을 조금은 투자 해야 되겠 군."

레벨 이 오른 수련생 들은 스탯 을 지혜 에도 하나 정도 씩은 찍어 주었다.

스킬 에 대해서 과소 평가 했지만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싸움 이 이어질 때에는 확실히 도움 이 되는 걸 몸 으로 느꼈다.

앞에 나가서 정찰 하던 검 오백 일치 가 외쳤다.

"스승님, 몬스터 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방어 하기 편한 장소 로 이동 하자."

검치 와 수련생 들은 바르고 성채 로 도망 치지 않고 협곡 이나 능선 으로 자리 를 옮겼다.

근처 에서 다시 굶주린 몬스터 의 무리 가 몰려 들었다.

"인간들 을 먹자!"

"성 밖으로 나온 인간들 을 해치 우자 그리고 저들 의 무기 는 내 것이다!"

몬스터 들이 침 을 줄줄 흘리면서 주변 의 땅 을 새까맣게 뒤덮 으며 올라 왔다.

검치 와 수련생 들은 긴장 과 함께 희열 이 솟구쳤다.

"실컷 싸울 수 있겠 군. 몬스터 가 이 정도 는 되어야 싸울 맛 이 나지."

부상 이 심한 사람들 도 싸우기 위해 검을 들었다.

"키엣! 인간, 죽어!"

"허물 을 벗고 잡아 먹힌 뱀 의 저주 를 받아라!"

몬스터 들은 독화살 을 쏘기 도 하고 주술 을 사용 하기도 했다.

땅속 으로 파고 들어서 갑자기 튀어 나오며 기습 도 했다.

검치 와 수련생 들이 있는 능선 을 에워 싸고, 전쟁 을 연상 시킬 만한 규모 의 전투 가 벌어 졌다.

"사형, 먼저 가서 죄송 합니다."

"나도 곧 가마!"

수련생 들 중에서 다시 사망자 가 속출 했다.

이번에 죽은 사람 은 총 143 명.

현재 검치 들의 전력 을 감안 한다면 엄청난 피해 였다.

전투 가 끝나고 나니 몬스터 들의 사체 와 전리품 이 산 주변 에 가득 쌓여 있을 정도 였다.

병장기 는 거의 없어도 보석 과 가죽, 나무 열매, 광물, 주술 용 도구, 그 외에 잡템 들!

"스승님, 땅 에 아이템 이 떨어져 있는데 주울 까요?"

"귀찮지 만 가져다 가 팔 자꾸나."

"옛!"

상인 이 듣는 다면 눈 이 휘둥그레 질 수밖에 없는 대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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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을 한 번쯤 은 더 쓸 수 있겠 군 강해지 기로 했으니 주워서 착용 하자 꾸나."

검치 들은 지금 까지 남자 가 무슨 반지 와 목걸이 냐 면서 무시 하던 액세서리 도 착용 했다.

잡템 사이 에는 관심 을 받지 못하고 버려 졌던 희귀 한 아이템 이나 보석 도 많았다. 그걸 다 모은 다면 모라 타의 고급 별장 도 구입할 수 있을 정도 였다.

"스승님, 야만족 들이 이 주변 에서 던전 입구 를 봤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가 봐야지 찾아 봐라."

"옛!"

수련생 들이 흩어져서 야만족 이 했던 설명 을 바탕 으로 던전 의 입구 를 발견 했다.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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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푸 에 플로 산 의 마굴 의 발견 자가 되셨 습니다.

야만 의 카나 부족 이 경계 하던 장소 입니다.

몬스터 들은 이 마굴 을 아주 중요 하게 생각 합니다. 몬스터 들이 보물 을 숨

겨 놓았다 는 이야기 도 있지만 들어가서 발견 한 사람 은 아직 없습니다.

산 에서 전투 를 벌였다 면, 몬스터 의 지원군 이 마굴 내로 들어 오게 될

것 입니다.

이곳 을 정복 하게 되면 야만 의 카나 부족 의 존경 을 받을 것 입니다.

혜택: 1,980 명성 증가

일 주일간 경험치, 아이템 드랍률 2 배.

첫 번째 사냥 에서 해당 몬스터 에게 나올 수 있는 것 중에 가

장 좋은 물건 아이템 이 떨어 집니다.

인근 에 사는 몬스터 들의 레벨 이 높았던 만큼, 마굴 의 난이도 도 보통 수준 은 아닐 것이다.

"어디 싸우러 가 보자. 안에 있는 몬스터 들을 다 해치 우기 전까지 는 고기 금지 다."

"옛, 스승님!"

검치 와 검 둘치, 검 삼치 가 절반 의 수련생 들을 이끌고 마굴 내 를 탐험 하며 전투 에 나섰다. 검사치 와 검 오치 는 나머지 수련생 들 과 함께 마굴 의 입구 로 들어오는 몬스터 와 싸웠다.

어릴 때 부터 그날 학교 는 안 가 더라도 밥 은 꼬박 꼬박 세 끼 이상 씩을 먹었다.

시험 성적 이 나쁘 더라도 밥 잘 먹는다고 부모님 에게 칭찬 을 받았던 따스한 기억 을 가지고 있는 수련생 들!

던전 사냥 을 하다 보면 고기 도 못 먹고, 밥 도 푸짐 하게 먹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곤란 함 까지도 전투 로 극복 했다.

"내가 앞장서 겠다."

"스승님, 제가 바로 뒤를 따르 겠습니다."

검치 와 검 둘치 를 따라서, 수련생 들은 출현 하는 모든 몬스터 와 바로 싸움 을 했다.

수련생 들의 레벨 이 전부 비슷 하지는 않았다. 특히 더 낮은 사람 도 있었다.

하지만 사범 들 과 사형제 들이 서로 를 지켜 주면서 47 명의 사망자 를 내고 던전 을 완벽 하게 정리 했다.

"음, 많이 죽었 구나."

"죄송 합니다, 스승님!"

던전 의 난이도 만을 놓고 볼 때에는 경미한 피해 였다.

검치 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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