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실장님,린 리포트를 보니 QA 관련 일로 채워진 것 같은데, 조직 정리가 어떻게 되었는지요? 그리고 린 후임자로 느억(?)을 생각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느억이 타겟과 콜스를 모두 이어받을 것인지 아니면 타겟용으로 새로운 사람을 뽑을 예정인지 플랜을 알려주세요. 또 탄에 대해서도 언제 다른 부서로 배치될 예정인지 공유 바랍니다. 본사에서 수시로 로컬팀의 업데이트를 불시에 요청 받고 있는데 적시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으면 일관성이 없게 됩니다. 말씀드린대로 특히 VGTA 후임자는 양실장님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타겟 본사에도 보고가 되어야 하고 저희의 공식적인 교육 및 승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때까지 린을 로컬 티디팀 조직 내에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 다른 부서로 배치하여 프로세스만 담당하게 할런지도 회사와 논의하여 결정이 되어야 하구요. 다만 다른 소속으로 티디 업무를 한다는 부분이 저희로서는 매우 부담이 됩니다. 그간 타겟 담당 로컬 티디의 메일 기능으로 회장님께 보고해 왔었는데 다른 조직으로 배치하여 같은 기능을 수행토록 하게 한다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이 프로세스는 대상자의 능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1-2년 이상 교육 기간이 필요한 프로젝트이니 일단 양실장님의 계획을 보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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